학회 소식
《한말연구》2024년 발행(제65권) 원고를 모집합니다 (연중 수시 모집)
작성자 출판부
등록일2023.12.30
조회수921

《한말연구》(KCI 등재지) 2024년 제65권 투고 안내 

 


항 목 

내 용

논문 투고

연중 수시 투고·접수 (단, 동일인이 한 해에 두 번까지만 게재할 수 있음)

논문 발행

논문 편당 수시 발행 (온라인으로만 발행)

투고 자격 

1) 학회 회원으로 최근 3년간 연회비를 납부한 사람

2) 비회원으로 학회 정신에 동의하는 사람 (투고 시 입회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심사 후 게재가 확정된 경우 회원 가입을 해야 합니다.)

투고 내용

1) 국어학, 언어학, 국어교육, 한국어교육, 글쓰기, 국어정책 등

2) 국어교육/한국어교육, 글쓰기 등은 국어학과 관련한 내용이어야 합니다.

투고 방법

1) <한말연구 투고양식>에 논문을 작성하여 잼스에 등록

2) 잼스 주소 : hanmal.jams.or.kr

3) 투고 시 투고비 납부

투고비 및 게재비

1) 투고비 : 6만 원  (투고비는 학회에서 논문을 접수하면 바로 입금해 주십시오.)

2) 게재료 : 

 ① 전임 교원이거나 그에 준하는 신분(강의 교수, 전임 연구원 등) 15만 원, 그 밖에 10만 원

 ② 연구비를 받아 수행한 결과물로 사사 표기한 경우 30만 원

 ③ 편집 기준 분량이 20쪽을 넘는 경우, 1쪽에 1만 원 추가.

3) 낼 곳: 신한은행 110-557-260865 (예금주 : 정수현)

투고 시 주의 사항

1) 논문에는 투고자를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없어야 합니다.

2) 반드시 학회에서 정한 투고 양식에 따라 작성해야 합니다.

3) 투고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적격성 심사에서 탈락할 수 있습니다.

4) 투고자는 학회 연구윤리를 지켜야 합니다.

5) 게재 논문의 저작권은 학회에 있습니다.

6) 온라인 출판으로 종이책과 별쇄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7) 자세한 내용은 학술지 규정(투고규정, 심사규정)을 확인해 주십시오.

8) 그 밖에 규정에 없는 사항은 학회 관례를 따릅니다.

접수 및 심사 표준 절차

1) 논문 접수 (투고 후 7일 이내)

2) 심사위원 선정 및 의뢰 (접수 후 7일 내외)

3) 심사 (20일+α)

4) 심사 결과 취합 및 게재 판정(5일 이내) → 심사 결과 통보(메일)

5) 필자 논문 교정 및 수정(7일 ~ 10일, 재심의 경우 15일)

6) 편집위원회 형식 검토 및 필요 시 필자 최종 확인(7일 이내)

7) 발행(KCI 탑재일이 발행일임)

문의

누리집: www.hanmal.or.kr

편집부: hanmaledit@naver.com



○ 《한말연구》는 1995년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2006년 연구재단 KCI 등재후보 학술지, 2007년 등재 학술지로 선정된 이래 지금까지 높은 인용률을 유지하고 있는 국어학 전문 학술지입니다.

 

○ 《한말연구》는 2022년부터 국어학 전문 학술지로서는 처음으로 연중 수시 접수 · 연중 수시 발행 방식으로(논문 편당 발행) 발간하고 있습니다.


 

★ 온라인 수시 접수, 수시 발행이란?

 변화하는 투고·출판 환경에 맞추어 특정한 날짜에 논문을 묶어 출판하는 전통적인 학회지 발간 방식을 버리고, 연구자가 논문을 투고하는 대로 수시로 접수하고 바로 편당 심사를 진행하며, 그에 따라 게재가 결정되는 순서대로 수시로 논문을 편당 발행(KCI 탑재)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 수시 발행에 따른 투고자 이점

1. 연중 수시로 논문 투고가 가능합니다. (별도의 논문 마감일이 없음)

2. 투고에서 논문 게재일까지 기간이 짧습니다.

3. 심사 결과를 더 일찍 받아 볼 수 있어 연구자 입장에서 투고 기회가 넓어집니다.

4. 발행일이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심사 후 논문 교정에 좀 더 시간 여유가 있습니다.

5. 재심 판정을 받은 경우 다음 호로 이월하지 않고 이어서 재심을 진행합니다.

6. 《한말연구》의 KCI 등재지 자격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7. 논문 크기를 기존 신국판에서 온라인 발행에 맞게 A4로 확대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지면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8. 학회 입장에서 투고 마감 연장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말연구학회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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